[세종의 小小한 이야기, 세종인사이드]  

하늘에 떠 있는 비누방울을 잡으려고 뛰어본 적이 있으시죠? 이 비눗방울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능적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종에서 이 비눗방울을 테마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는 예술인이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 세종인사이드에서는 버블 아티스트 퍼포머 넘버원, 최원석 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진행 ｜ 윤지나 아나운서 

연출 ｜ 이경애 팀장 (세종FM) 

촬영 및 편집 ｜ 구자윤 PD (스위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