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수공원에서 락 페스티벌을 한다면 어떨까요?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음악이 확 트인 자연에서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자유의 상징인 락음악에 빠져 학창시절 을 보낸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간이 흘러 직장을 잡고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주말과 퇴근 이후의 시간을 이용해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직장인 밴드들이 있습니다. 오늘 세종 인사이드에서는 세종에서 락 페스티벌을 꿈꾸며 활동을 하고 있는 세종직장인밴드의 서길수 회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진행 | 윤지나 아나운서 연출 | 이경애 팀장 (세종FM) 촬영 및 편집 | 구자윤 PD (스위트콘)
[세종의 小小한 이야기, 세종인사이드]
세종호수공원에서 락 페스티벌을 한다면 어떨까요?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음악이 확 트인 자연에서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자유의 상징인 락음악에 빠져 학창시절 을 보낸 분들도 꽤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간이 흘러 직장을 잡고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주말과 퇴근 이후의 시간을 이용해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직장인 밴드들이 있습니다. 오늘 세종 인사이드에서는 세종에서 락 페스티벌을 꿈꾸며 활동을 하고 있는 세종직장인밴드의 서길수 회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진행 | 윤지나 아나운서 연출 | 이경애 팀장 (세종FM) 촬영 및 편집 | 구자윤 PD (스위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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