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0시부터 17일 17시까지 7일간 조치원 과선교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인 조치원 과선교에 대해 2021년 정밀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상부 구조물 손상, 바닥판 파손 등 결함이 발견돼 단면보수, 교면 재포장 등을 위해 통제를 결정했습니다.
시는 통제기간 중 조치원 과선교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개통한 동서 연결도로인 대동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해 소통시킬 계획입니다. 전면 통제 세부 구간 및 우회 도로는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조치원과선교 보수보강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시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12월 중 준공할 예정입니다.
2. 세종시가 지역화폐 ‘여민전’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이 4번째 단속입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시에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 지역화폐 매출이 발생하는 영업점인 미등록가맹점을 중점적으로 단속해왔습니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시는 운영대행사(KT)를 통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주민신고 접수 센터를 운영해 사전에 확보한 정보를 토대로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정유통이 적발된 영업점은 가맹점 등록 취소와 일정기간 가맹점 진입금지 행정처분 또는 ‘지역사랑 상품권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3.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상금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총 56만 7,600원으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 봉사동아리가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6일 개최한 청소년 나눔장터 ‘연근마켓’에서 얻은 수익금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수여받은 동상 상금으로 마련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는 이날 받은 기부금을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4. 세종시가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25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시 금고로 지정된 이들 두 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1금고 농협은행은 2022년 본예산 기준 1조 8,600억 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 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게 됩니다.
조치원과선교 11월 11일부터 7일간 전면통제
- 상부 구조물 손상, 바닥판 파손 대동지하차도 등 우회도로 지정 -
31일부터‘여민전’부정유통 집중 단속
- 부정수취, 제한업종 사용 등 상품권법 위반 행위 일체 -
나눔장터로 마련한 청소년들의 온정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
세종시 1금고 농협, 2금고 하나은행 지정
- 심의위원회 심의·의결…향후 4년간 시 예산 관리 -
이 : 안녕하세요.
세종FM에서 전해드리는 ‘세종FM 5분정보’ 이경애입니다.
1. 오늘 소식 전해드립니다.
세종시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0시부터 17일 17시까지 7일간 조치원 과선교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인 조치원 과선교에 대해 2021년 정밀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상부 구조물 손상, 바닥판 파손 등 결함이 발견돼 단면보수, 교면 재포장 등을 위해 통제를 결정했습니다.
시는 통제기간 중 조치원 과선교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개통한 동서 연결도로인 대동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해 소통시킬 계획입니다. 전면 통제 세부 구간 및 우회 도로는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조치원과선교 보수보강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시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12월 중 준공할 예정입니다.
2. 세종시가 지역화폐 ‘여민전’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이 4번째 단속입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시에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 지역화폐 매출이 발생하는 영업점인 미등록가맹점을 중점적으로 단속해왔습니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시는 운영대행사(KT)를 통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주민신고 접수 센터를 운영해 사전에 확보한 정보를 토대로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정유통이 적발된 영업점은 가맹점 등록 취소와 일정기간 가맹점 진입금지 행정처분 또는 ‘지역사랑 상품권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3.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상금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총 56만 7,600원으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 봉사동아리가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6일 개최한 청소년 나눔장터 ‘연근마켓’에서 얻은 수익금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수여받은 동상 상금으로 마련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는 이날 받은 기부금을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4. 세종시가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25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시 금고로 지정된 이들 두 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1금고 농협은행은 2022년 본예산 기준 1조 8,600억 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 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상으로 세종FM 5분정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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