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정보
코로나 이후의 세종 시민들의 활동에도 요즘 왕성한 발걸음이다.
몹시 분주한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차분한 분위기의 '책 읽어주는 여자' 와 발라드 음악, 서정적이며 의미 있는 공감대 형성으로
박희숙의 세종우먼 브런치가 부드럽게 펼쳐간다.
가을만의 공감대로 청취자들에게 에세이로 다가가는 감성의 시간!
작은 두드림으로 호응을 갖게 하여 삶의 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 본다.
PD/MC : 최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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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종 시민들의 활동에도 요즘 왕성한 발걸음이다.
몹시 분주한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차분한 분위기의 '책 읽어주는 여자' 와 발라드 음악, 서정적이며 의미 있는 공감대 형성으로
박희숙의 세종우먼 브런치가 부드럽게 펼쳐간다.
가을만의 공감대로 청취자들에게 에세이로 다가가는 감성의 시간!
작은 두드림으로 호응을 갖게 하여 삶의 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 본다.
PD/MC : 최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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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MC : 최옥희 아나운서 /
게스트 : 정효선 민주평통 세종지회 부의장/삼일리드텍(보도블록생산업체)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