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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 989 뉴스브리핑

PD : 김동수, 이경애

진행 : 이경애, 이경림,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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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989 73회


1.

세종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지급대상자 8,170명을 확정하고 12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합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하고 지급 대상자를 8,170명(4,518㏊)으로 확정했습니다.

 

소농 직불금은 2,881농가 34억 5,200만 원이며, 면적직불금은 5,289명 64억 6,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난해에 비해 지급면적은 296㏊, 지급액은 7억 5,7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지급 면적 및 지급액 증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로 한정했던 지급 요건이 삭제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

세종시가 올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총 6대를 도입하며 17개 광역시도 중 특별교통수단 차량 보급률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등 특별교통수단의 도입 확대를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민간기업의 기부 등을 통해 총 6대의 차량을 도입,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12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6%보다 25%포인트를 상회한 수치로, 최민호 시장이 취임 당시 공약 달성 목표 시점으로 제시한 2026년보다 2년 이상 앞당겨 이룬 성과입니다.

 

시는 29일 세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전국 1위 달성 기념식을 열고, 올해 성과 발표와 함께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특별교통수단 공공위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공공성 강화는 물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동 지원 서비스의 지속적·안정적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공위탁 협약 체결로 앞으로 강화된 공공성을 바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과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휠체어 탑승 차량의 추가 확보는 물론, 대기시간 감소, 운행범위 확대를 통해 특별교통수단의 질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세종시는 29일 전동면 청송리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입니다.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어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된 부산물 약 100톤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44가구에 전달했습니다.

 

 

 

4.

세종시교육청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11월 29일에 청사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실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증정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시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실을 증정하고, 세종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에 결핵퇴치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실 모금액은 학생, 군인 등의 결핵검진사업, 학생 결핵환자 지원 사업, 각종 홍보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년 크리스마스 실 주제는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속으로’입니다. 크리스마스 실로 재탄생한 앤서니 브라운 작품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실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결핵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기획되었습니다.

 

 

5.

행복청은 11월 28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공동캠퍼스 개교준비TF 3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복청은 내년 성공적인 공동캠퍼스 개교를 위해 세종시, LH(세종본부), 사학진흥재단 및 입주예정대학들과 캠퍼스 건립 및 개교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각 대학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개교준비TF 회의를 발족하였습니다.

 

이 날 3차회의에는 세종시와 LH, 공동캠퍼스 입주예정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내년 개교일정에 맞춘 공동캠퍼스 건립공사 추진 현황, 각 대학별 예산 확보현황 등 입주준비 상황에 대해 LH와 각 입주예정대학들의 발제 및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임대형 캠퍼스로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분양형 캠퍼스로는 고려대(세종), 공주대, 충남대가 입주 예정입니다.

 

이와 아울러 행복청은 기숙사, 인근 공공주택 등을 활용한 학생․교직원 주거 지원방안, 입주예정대학 본교와 공동캠퍼스 간의 접근성을 고려한 BRT 노선 증차 및 증회 결과, 개교시점에 맞춘 식당 등 편의시설 공급계획 등을 대학들과 공유하였습니다.

 

 

 

6.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1월 28일, KTV 국민방송(원장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를 확대해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된 것으로,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및 주요 정책 홍보, △주요 행사 취재 및 보도 협조, △상호 콘텐츠 제작 지원 및 홍보 콘텐츠 교류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정부 정책과 공공정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는 KTV 국민방송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식품 정책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어가의 경영안정 강화와 우리 농업의 미래 먹거리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농림·수산 정책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

농림부와 농림정원은 11월 27일, ‘2023년 청년농업인 팀 프로젝트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사업은 영농초기 청년농업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팀 프로젝트 방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3년에는 41팀이 신청하였고, 최종 8팀이 선발되어 8월~11월까지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8개 프로젝트 팀은 △(경기 평택) ‘S.S.A.P(Something special Anseong Pyeongteak)’, △(전남 곡성) ‘곡성의 젊은 농부들 NEW6’, △(충남 공주) ‘농.유.피’, △(경북 청도) ‘호빵맨과 아이들’, △(강원 태백) ‘太白 4h의 전통주 이야기’ 등입니다.

 

팀 프로젝트 활동은 농장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공유 뿐 아니라 지역 연합 브랜드 런칭, 무인방제기 기획․제작, 협동조합 결성, 유통 활성화 방안 마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은 전남 무안 스마트 농린이 팀, 최우수상(농정원장상)은 경기 평택 S.S.A.P. 팀, 우수상(농정원장상)은 경북 상주 스마트 크로바 팀이 수상했습니다.


‘스마트 농린이’ 팀은 영농 초기의 부족한 초기자본 및 시간, 농약 방제의 문제점 등을 인식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아두이노(Arduino)*를 활용한 ‘DIY 딸기 무인 방제기’를 기획·개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 아두이노란 사용하기 쉬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전자 플랫폼을 뜻합니다

 

‘S.S.A.P’팀은 신규 청년농업인의 판로 부재, 경영 다각화 필요, 청년농업인 간의 소통 부재, 미숙한 마케팅 전략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팀원의 작물을 모아 만든 대표 캐릭터를 만들고 지역 연합 브랜드를 런칭(S.S.A.P)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마트 크로바’ 팀은 직접 소비자를 만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농산물의 최종 가격을 농민이 결정할 수 있는 유통 구조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각 농장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플리마켓, 라이브커머스 출점을 위한 준비, 온라인스토어 개설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농정원은 청년농업인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청년농업인들에게 공유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세종FM 정보센터 989 오늘의 뉴스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