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 공연, 명사 특강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조직 문화 활성화
구연희 권한대행, 지방선거 중립 및 교육활동 보호 등 주요 현안 강조

세종시어린이합창단의 감동적인 여는 공연으로 문 열어 / 사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특강을 접목해 조직 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포문은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가 열었다. 약 20분간 이어진 순수하고 맑은 합창 공연은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가정의 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세종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의 주요 교육 현안을 짚었다. 구 권한대행은 특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후 출범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체제 개선 등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한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 개선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러닝전도사로 알려진 안정은 강사의 명사 특강으로 꾸며졌다.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안 강사는 슬럼프 극복 과정과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여기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FM 김경숙]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명사 특강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조직 문화 활성화
구연희 권한대행, 지방선거 중립 및 교육활동 보호 등 주요 현안 강조
세종시어린이합창단의 감동적인 여는 공연으로 문 열어 / 사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특강을 접목해 조직 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포문은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가 열었다. 약 20분간 이어진 순수하고 맑은 합창 공연은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가정의 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세종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의 주요 교육 현안을 짚었다. 구 권한대행은 특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후 출범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체제 개선 등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한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 개선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러닝전도사로 알려진 안정은 강사의 명사 특강으로 꾸며졌다.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안 강사는 슬럼프 극복 과정과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여기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FM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