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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폭염·호우 선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2026-06-02

-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자연재난·사업장 안전사고 사전 예방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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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해 시민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다”며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해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관내 대형 사업장과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위험요소를 지속 점검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선거 업무에 참여한 직원들의 휴식 보장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2026. 06. 02.  공동체라디오방송 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