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현안 등 필수 사업 우선 반영
여민전‧고유가피해지원금‧통합돌봄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
지방채 없이 국고보조금 활용,

세종시가 변경된 재정 여건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반영하고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종시는 심각한 재정 위기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추가적인 차입이나 지방채 발행을 전면 배제했다. 이번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국고보조금,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전부 세입원과 지출 구조조정만으로 마련해 재정 악화 우려를 덜었다.
지역화폐 여민전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세종시는 침체된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중단 우려가 제기됐던 여민전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고유가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새롭게 편성했다. 버스, 화물, 택시 등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유가보조금을 늘렸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도 추가로 확보해 지원 대상을 넓힌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망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며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새로 반영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난임부부 시술비, 출생축하금, 아빠장려금을 늘렸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강화했다. 필수 보육예산 누락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확충과 차액보육료 지원을 편성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 통합돌봄사업을 확충해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민 편의 인프라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신설되는 집현동과 산울동 주민센터 개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복누림터 내 도서관도 함께 조성해 적기에 행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고분군 정비와 불교 낙화법 연구를 진행하며 세종한글축제 지원도 확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소방장비를 보강하고 겨울철 설해응급복구 체계를 다잡는 한편 이응패스와 K-패스 환급지원을 증액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FM 김경숙]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현안 등 필수 사업 우선 반영
여민전‧고유가피해지원금‧통합돌봄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
지방채 없이 국고보조금 활용,
세종시가 변경된 재정 여건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반영하고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종시는 심각한 재정 위기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추가적인 차입이나 지방채 발행을 전면 배제했다. 이번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국고보조금,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전부 세입원과 지출 구조조정만으로 마련해 재정 악화 우려를 덜었다.
지역화폐 여민전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세종시는 침체된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중단 우려가 제기됐던 여민전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고유가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새롭게 편성했다. 버스, 화물, 택시 등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유가보조금을 늘렸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도 추가로 확보해 지원 대상을 넓힌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망 강화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며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새로 반영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난임부부 시술비, 출생축하금, 아빠장려금을 늘렸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강화했다. 필수 보육예산 누락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확충과 차액보육료 지원을 편성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 통합돌봄사업을 확충해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민 편의 인프라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신설되는 집현동과 산울동 주민센터 개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복누림터 내 도서관도 함께 조성해 적기에 행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고분군 정비와 불교 낙화법 연구를 진행하며 세종한글축제 지원도 확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소방장비를 보강하고 겨울철 설해응급복구 체계를 다잡는 한편 이응패스와 K-패스 환급지원을 증액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FM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