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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협력 본격화…‘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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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대전·충북·충남과 함께 지역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충청권 4개 시·도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취업·정착, 기업 성장을 연계 지원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4월 고용부 공모에 선정됐다.


출범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권 시·도지사, 산업·일자리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청권 성장산업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책 세미나에서는 지역 간 성장산업과 인재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방향이 논의됐으며,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초광역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현재 추진 중인 세부사업은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 ▲충청권 성장산업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산업 인프라 연계 인턴십 지원 등이다. 세종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과 인재의 이동은 이미 지역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 10. 2.  공동체라디오방송  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