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식물과 마법의 만남 ‘씨앗의 비밀’ 마술공연

2024-02-11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이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사계절전시온실 일대에서 특별 마술공연 '씨앗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술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 '신비한 마법의 식물사전’의 연계 행사로, 마법 식물학자 엘리노이가 전설 속 마법 씨앗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시간의 꽃’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이다.

공연은 매 주말(토/일) 및 삼일절에 일 2회(13:00/15:00)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선착순 5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은 식물원 곳곳을 탐험하며 씨앗의 단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엘리노이와 함께 씨앗의 비밀을 알아내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볼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마술공연은 식물과 마법의 만남으로, 식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겨울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을 방문하고, 식물과 마법의 세계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나 전화(044-868-8688)로 문의할 수 있다. 마을기자 김용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