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4월 1일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의 정체성을 정원도시와 한글문화도시로 확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들에게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세심한 관찰과 창의적인 접근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가꾸다’라는 단어를 통해 세종시를 '좋은 상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한글문화단지와 같은 문화적 자산을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한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있어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특히 쳇 GPT와 같은 데이터기반 행정 도구의 활용을 통해 세종시를 더욱 잘 가꾸어 나갈 것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6.25전쟁 무성화랑 무궁훈장이 유가족에게 수여되었으며, 이동일 강사의 직장 외로움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마을기자 김용목
세종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4월 1일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의 정체성을 정원도시와 한글문화도시로 확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들에게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세심한 관찰과 창의적인 접근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가꾸다’라는 단어를 통해 세종시를 '좋은 상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한글문화단지와 같은 문화적 자산을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한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있어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시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특히 쳇 GPT와 같은 데이터기반 행정 도구의 활용을 통해 세종시를 더욱 잘 가꾸어 나갈 것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6.25전쟁 무성화랑 무궁훈장이 유가족에게 수여되었으며, 이동일 강사의 직장 외로움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마을기자 김용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