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 하는 "TO-GO 박스" 사업, 5년째 지속

2024-04-01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병순·허남태)는 아름상인봉사단(단장 최희진)과 함께 5년째  ‘TO-GO 박스’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협의체는 2020년 7월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8월부터 TO-GO 박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아름동상인봉사단에서 후원받은 먹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한 TO-GO 박스를 저소득 2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TO-GO 박스를 전달받은 한부모 가정의 한 양육자는 “종이박스 안에 다양한 물품이 담겨 있어 마치 산타의 선물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종이박스에 가득 담긴 음식도 감동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에 더 감동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TO-GO 박스 사업 외에 저소득 가구에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신규사업인 ‘아름사랑상품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도움을 주시는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아름상인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월 빈 상자가 이웃들의 온정으로 가득 채워지듯, 빈틈없는 사회적 안전망이 만들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자문 마을기자/ 시필가

세종시청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