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예술단‘어울림’, 제1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2023-12-01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지난 11월 28일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교원국악연주단의 축하 무대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홀로 아리랑 ▲범 내려온다 ▲투모로우(Tomorrow) ▲신호등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 랩소디 인 블루 ▲오나라 ▲아름다운 나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선보였다.

 특히, 홀로 아리랑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장애인예술단원 부모님의 편지 영상과 이에 부모님께 화답하는 장애인예술단원들의 영상이 상영되어 많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이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어울림 예술단이 전문적인 예술인으로서 처음 선보인 감동적인 정기공연이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공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참고 마을기자 김용목